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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5 대전 엑스포다리 버스킹] 야경 속 열린 무대|운영기간, 신청방법, 공연후기 총정리

by goldjewellery 2025. 5. 17.

별빛 아래 기타 선율이 흐르고, 조명이 반짝이는 다리 위 무대.

2025년 대전의 봄과 여름은 엑스포다리에서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음악과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 대전의 밤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무대,

‘2025 엑스포다리 버스킹’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작년 큰 호응을 얻은 이 야외 공연은, 올해도 시민과 예술가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열린 축제로 돌아왔어요. 운영 기간, 신청 방법, 후기까지 정리해드릴 테니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분, 또는 무대에 서보고 싶은 분 모두 끝까지 읽어주세요!

운영 개요 및 장소 정보

 

대전 엑스포다리

는 아름다운 조명과 한빛탑의 야경을 품은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그 중심부에 마련된 중앙데크 앞과 남측 보조데크에서 매주 다양한 예술 공연이 펼쳐지죠. 봄에서 가을까지 이어지는 이 무대는 단순 관람을 넘어서 직접 참여도 가능한 시민 버스킹 플랫폼입니다.

항목 내용
장소 엑스포다리 중앙데크 & 남측 보조데크
운영기간 2025년 4월 ~ 10월
요일 및 시간 수~일 / 오후 2시~9시 (2시간씩 운영)
대상 예술인, 대학생, 동아리 누구나

시민이 먼저 경험한 공연 후기

 

2024년에는 ‘로드소울’ 밴드가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고, SNS에서 10만 뷰를 넘긴 여성 보컬 공연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많은 관객이 “조명과 야경이 곡의 분위기를 더 살려준다”며 공연에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 “버스킹이 이렇게 낭만적일 수 있다니!” – 20대 커플
  • “초등 딸이 춤추며 즐겼어요!” – 가족 단위 관객
  • “유튜브 조회수 올라서 팀 홍보도 됐어요” – 참여 뮤지션 후기

무대 장비 지원 및 유의사항

 
  • 마이크, 앰프, 전기, 의자 등 기본 장비 제공
  • 간이 천막, 조명 요청 시 일부 제공
  • 월 최대 3회 공연 가능 (평일 2회 + 주말 1회)
  • 공연일 기준 15일 전까지 온라인 접수 필수
  • 우천 시 공연 취소, 사전 문자 안내 발송

신청 방법 및 문의처

 

버스킹 무대에 서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엑스포다리 버스킹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사전 신청이 필수입니다.

버스킹 사전예약 바로가기 👆🏻

버스킹 추천 포인트 총정리

 
매력 포인트 내용
야경과 조명 빛나는 다리 위 무대에서 감성 연출 가능
장비 지원 기본 음향 및 전기 장비 모두 제공
영상·SNS 활용 현장 공연 영상이 SNS에서 바이럴 효과 가능
시민 피드백 직접 관객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

마무리 팁과 참여 유도

 
  • 공연 경험이 없어도 신청 가능, 누구에게나 열린 무대!
  • 관람도 무료, 감성 있는 저녁 산책 코스로도 최고
  • 지금 바로 신청하고, 당신의 음악을 대전 시민에게 들려주세요!
Q. 공연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
네, 대전 지역 예술인, 대학생, 동아리뿐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됩니다.
Q. 악기는 직접 준비해야 하나요?
네, 앰프나 마이크, 전기는 지원되지만 개인 악기(기타, 키보드 등)는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Q.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우천 시에는 공연이 자동 취소되며, 신청자에게는 문자로 사전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Q. 촬영이나 녹화는 가능한가요?
네, 공연 중 본인 영상 촬영은 가능하며, SNS 콘텐츠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단, 다른 팀 공연 시에는 사전 양해가 필요합니다.
Q. 무대 조명이 예쁜 이유가 있나요?
엑스포다리는 자체 조명 시스템과 주변 경관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 분위기를 살리는 데 최적화된 공간입니다.
Q. 관람은 무료인가요?
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끝에서 음악이 흐르고, 다리 위 조명이 켜지는 순간, 당신도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2025 대전 엑스포다리 버스킹

은 단지 공연이 아닌, 도시와 사람을 잇는 예술의 다리입니다. 음악이 있는 곳엔 감동이 있고, 그 감동은 다시 사람을 부릅니다. 오늘은 관객으로, 내일은 연주자로, 엑스포다리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